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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es/NIKE

로쉐런과 프레스토 그 사이 : Nike DARWIN (나이키 다윈)2016

오늘 소개할 신발은 NIke브랜드의 DARWIN 이라는 신발입니다.



이 신발은 로쉐런 과 프레스토 그 사이에 디자인격인 신발 다윈 이라는 신발입니다.


나이키는 2016년을 맞이해 신제품으로 다윈을 선보였습니다

나이키 다윈은 모델 로쉐론과 프레스토의 실루엣 사이에 모습을 뛰고 있는데

제가보기에는 걍 프레스토같아보이네요.


나이키 러닝화와 동일하게 플라이와이어로 연결했고, 설포 부분은 어퍼와 일체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또한 두툼한 미드솔은 곡선미를 자랑하여 스키니핏에 신으면 부각되는 신발입니다.

미미하게 보이는 빅 스우시가 어퍼에 부착되어있으며

이번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가성비: 8-10만원대 2016-07-08기준

디자인: 

착용감:☆ 




블랙과 화이트 ...고르기 무지 힘들거 같은 신발입니다.


산다면 저는 화이트를 사겠습니다. 블랙은 커버하기 힘들거같아서


정 고르기 힘드시면 블랙-화이트도 괜찮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