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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es/NIKE

로쉐런?로쉬런? 초콜렛같은 이름 저만그런가요? 나이키 로쉬 플라이니트

오늘 소개할 신발은 NIke브랜드의 Roshe Run 이라는 신발입니다.



로쉐런 저는 이 이름을 들을때마다 페X로 로쉐가 생각납니다.



나만그런가? 솔직히 로쉐런 허라취 로쉬원 비슷비슷한 이름이라 연상이 잘 안되서 그런거 같아요..


로쉐런은 무슨신발이냐면




편안함과 스타일의 새로운 발견


아이코닉한 로쉬 스타일과 혁신 플라이니트 기술이 만나 온종일 발을 편안하게 해주는 초경량 하이브리드 웨어입니다. 양말 없이도 신기 편안하며, 차려입었을 때나 러닝 시에도 멋스럽게 연출이 가능합니다.


제품 특징


발 모양에 따라 형태를 갖추는 심리스 구조로 초경량 지지력을 완성하는 플라이니트 갑피

뛰어난 내구력에 경량 쿠셔닝까지 겸비한 IU 발포고무 중창

IU 발포고무 소재로 접지력과 내구력을 높여주는 와플 고무 밑창


로쉬런에 대하여


동양의 선(禪) 사상과 명상에서 영감을 받은 나이키 로쉬런은 간결함의 미학을 추구합니다. 장식은 과감히 생략하고 기초에만 근거하여 간소화된 디자인을 선보이며, 신발의 모든 부분은 선의 정원을 연상케 하도록 섬세하게 제작되었습니다. 개조된 와플 밑창은 징검다리를, 안창은 정성스레 가꾸어진 바위 정원을 형상화하며, 중창에 약간의 특색을 입혀 중후함과 유쾌함이 공존하는 스타일을 구현해 냈습니다.


플라이니트에 대하여


나이키 플라이니트 기술은 양말과 같은 착화감을 가진 신발을 추구하는 러너들의 피드백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제작된 시리즈입니다. 나이키는 4년간 수많은 프로그래머, 엔지니어, 디자이너들과 함께 최상의 구조와 내구력을 갖춘 니트 갑피를 개발하는데 집중했습니다. 그 결과 지탱력, 유연성, 통기성을 모두 한 표면에 절묘하게 압축시킨 레이어가 개발되어 깃털처럼 가벼우면서도 내 발에 꼭 맞는 무결점의 갑피의 탄생으로 이어졌습니다.





가독성이 떨어지는군요



3줄요약

일단 러닝화. 내구력짱짱 나이키 짱짱

동양의 선 사상과 명상에서 따온 디자인

4년간 수많은 사람들을 갈아만든 신발!입니다.





가볍고 김 3장정도 무게랑 비슷하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511882-019 Roshe run 검/흰 입니다.

약간 범고래같은 느낌도 나네요


색깔별로 가격이 다양해서 

가격에 색상을 타협할껀지

색상을 가격에 타협할껀지는 

알아서 판단하시면 될거같습니다


그리고 로쉐런은 여름에 가장많이 보이는 신발이니까

클론이 되고싶지 않으신 분들은 왠만하면 구매하지마시길.



가성비: 

디자인:☆ 

착용감:☆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