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nebot ES2 리뷰 및 6개월 사용후기

1줄 평 : 가성비 좋고 평지가 많은곳은 타기 정말 좋다.

집 - 회사 까지 편도 2km

이게 앱을 꺼놓으면 측정이 되는지 안되는지 잘 모르겠네요.

기본 ES2 모습

충전할때

(세워서 충전할때도 있고 그냥 폴딩시켜서 충전할때도 있습니다.)

(평소 자전거도로로 다니다가 세워둘떄)

킥스탠드가 좀 하자가 많아서 평지가 아니면 잘 안세워집니다 ㅋㅋ... 

충전기

충전기 어댑터가 고출력이라 그런지 벽면 콘센트에 꽂다보면 스파크가 튑니다.

이걸 방지하기위해 벽면콘센트에 먼저 꽂고 어댑터와 충전선을 나중에 꽂고있습니다..

사용하다보면 이상한 자국이 생기더라구요

이거 지워야하는데 지울방법을 모르겠네요

배터리 들어가는 부분은 항공재료로 만들어서 튼튼하다고 하네요

뒷바퀴 패드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하였습니다.

그냥두기엔 바닥에 자국이생겨서

요런형태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접이식 헬멧

크기는 이정도며 보관이 용이해서 구매했습니다.

장점

가성비

있을거 다 있고 고장 잘 안납니다.

통타이어(?)

통타이어로 인해 타이어 교체시기도 길고 펑크도 안나서 가성비에 큰 역할을 하는거 같습니다.

추가 악세사리

의외로 악세사리가 진짜많습니다.

단점

경운기 승차감

진동으로 인해 몸이 떨릴정도 나이키 에어로 상쇄한다

의외로 소음이 심함

작은 방지턱이라도 넘어가면 딱! 소리가 납니다. 스프링튀는 소리인데 소음이 걱정이신분들은 다른제품을 사시는게 좋습니다.

폴딩할때 무게중심이 중앙이 아닙니다.

들고 이동할때 개불편함 ㄹㅇ

충전기에서 스파크튐

이건 문제점이 어디인지 제대로 파악하기 힘듬

충전할때마다 불편함

보조배터리 구매해서 장착하면 폴딩해서 충전불가능

이건 아마 생각없이 만들어서 그런듯

손잡이 접는 기능이 없음

손잡이가 안접혀서 매-우 불편함 요즘나오는것들은 다 손잡이 접히던데..

킥스탠드가 제 기능을 못함

평지에 세워놔야만 제대로 균형을 유지하고 조금이라도 각도가 있으면 못세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