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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

퍼지 브러쉬 (Fuzzy Brush) "The Chewable Toothbrush" 후기

가방안에 넣어놓고 칫솔이없을때 사용하려고 


의외로 저렴해서 (4개 =3천원 한개당 약 650원)


2세트 구매해봤습니다. (1set =4개)




위의 사진이 1세트인데요 의외로 작습니다.


무지하게 작아서 택배받을때 놀랬네요.






상자를 개봉하면 4개의 플라스틱 캡슐이 나옵니다.


어렸을때 가챠뽑기를 하면 저런게 나왔죠.


(의외로 딱딱해서 힘쌔게주고 열어야합니다.)






크기는 무지하게 작습니다. 


500원 동전과 맞먹는 크기이며 안에있는 퍼지브러쉬는 더 작습니다.


퍼지브러쉬는 앞니 2개사이즈 정도 되는거 같네요






향은 민트향이 납니다.


사용법은 상자옆면에 적혀있는데 제가 사진을 찍기 귀찮아서 안찍었습니다.



사용법

*입안에 넣은후 껌처럼 씹고 닦아주세요

*충분히 상쾌해지면 캡슐에 담아 버리면 됩니다.





사용후기.


자일리톨 껌 씹는것보다는 양치한 느낌이 난다.

이걸쓰는것보다 이닦는게 현명하다.


피치못할 상황에서만 쓰도록하자


양치>>>>>>>>>구강청결제>>>>>퍼지브러쉬>>>이쑤시개>>>>껌

이정도인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