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의 빈티지 스니커즈화 CRT300

오늘 소개할 신발은 Newbalance브랜드의 CRT300 이라는 신발입니다.

1974년 신발을 2014~16버전으로 출시한 클래식 테니스화입니다.

일단 디자인과 매우가벼운 신발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나왔네요

무게 먼저 살펴보면 250g 이랍니다. 한짝기준으로 250g 일껍니다.

가장 가볍다는걸 내세웠네요 테니스화중에서는 가벼운편에 속하지요

그리고 중간창에서 발과 신발의 반응을 더욱 높였다고 합니다.

사방으로 움직이는 테니스는 반응속도가 중요한데 그부분을 캐치해서 2016버전을 제작한거같습니다

가성비:★★☆☆☆ (한국에서는 색마다 가격이 상이)

디자인:★★★★☆ 

착용감:★★★★☆ 

동영상 잘 안올리는데 시험삼아 한번 올려봤습니다.

뉴발란스는 마케팅을 잘 못하는거같네요 

신발을 길게보여줘야 디자인을 잘 볼텐데 (이건 무슨 슉슉 지나가) 아쉽습니다

코트를 위해 제작된 어디든지 어울리는신발! 250그램밖에 안하는! 신발입니다.

저는 그레이 계열이 가장 무난하고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라 생각하여

그레이 사진을 첨부하였습니다. 

솔직히 그레이에다 뒷부분에 파란색을 하니 

청바지에 입으면 확 살아나겠더군요 

테니스화로 만들어졌지만 테니스스커트도 잘 입고다니는것 처럼 

일상생활에 신어보시는건 어떨까요?

한국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일본제품과 동일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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