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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es/NIKE

나이키 블레이져/블레이저/SB/나이키 추천/20대신발

오늘 소개할 신발은 NIke브랜드의 blazer 라는 신발입니다.




blazer 의 뜻 : 블레이저의 어원인 블레이즈(blaze)는 [불꽃 ・섬광・・타오르는 듯한 색채 ・불타오르다]는 뜻이 있다. 

블레이저는 (흔히 단체복으로 통일된) 콤비 상의를 총칭하는데, 유래를 보면 어원에 충실한 것을 알수 있다. 

지금도 해마다 템스강에서 열리는 Oxford vs Cambridge University Boat Race에서 유래.

1877년 케임브리지 대학의 레디 마가렛 보트 클럽의 선수들은 모두 케임브리지 세인트 존스 컬리지의 

학교의 시그니처 색상인 진홍색의 유니폼을 입었다.

경기를 위해 보트에 오르기 전, 학생들은 동시에 진홍색 상의를 일제히 벗어 던졌고 그 광경이 뜨거운 햇살을 받아 불타오르는 느낌을 주게 되자

 응원을 온 관중들이 '어블레이즈(Ablaze)!'라고 함성을 질렀다. 이후 금장버튼이 불꽃처럼 타오르게 빛나서(blazing), 

블레이저라 불리게 됐다고. 또한 1897년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이 해군 함선 '블레이저호'를 방문하자,

함장은 여왕앞에서 단정하고 산뜻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승무원들의 제복에 녹쇠로 만든 단추를 달도록 지시했고

그 스타일을 맘에 들어한 여왕때문에 다른 함대에서도 그 스타일을 차용하게 되었다.

버튼과 재단에 따라 다양한 블레이저 스타일로 발전하였고 캐주얼과 클래식 룩에 가장 기본적인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블레이저 [blazer] (패션전문자료사전, 1997. 8. 25., 한국사전연구사)



읽기 힘드시니까 


요약하자면 패션의 선구자나 단정함? 정도의 뜻이겠네요




더운 여름보다는 봄, 가을에 특히 인기가 있는 제품이였지만 

요근래들어서는 많이 안보이네요. 인기가 식었달까...

신발도 패션이니 돌고돌아 다시 돌아오겠죠?

모든 패션과 가장 잘 어울리는 나이키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종류로는 Low/Mid/High 와 SB시리즈 GT시리즈 자카드, 빈티지, 프리미엄시리즈 등



정말 많은 시리즈가 동반하고있습니다


선택의 폭이 엄청넓은 신발이라고 할수 있겠는데요



가성비:선택의 폭이 넓은만큼 가격의 다양함 5~22만원 

디자인: 제가 제일 좋아하는 SB모델은 정말 잘만든 제품인거 같아요

착용감:



다양하고 빈티지부터 SB까지 확연하게 생김새는 같지만 재질이 다양해서 

관리하기 까다로운 제품이기도 해요

그리고 HIGH제품을 사시면 신고벗기도 불편하고 


많이 손이 가는 신발이죠 하지만 그만큼 이쁘니까 그부분은 봐줄수있을거같네요


무슨옷에 신든 잘 어울리는 신발이에요

반바지부터 정장바지(이건 좀 아닌가)까지!




블레이져 제품을 사실꺼면 해외직구를 추천드려요 

해외직구를 하시면 많은 blazer제품중 원하시는것을 고르실수있으며

왠만한 디자인은 우리나라에 없을뿐더러 배송비때문에 좀 비싸요 ^^;




밑에 사진은 GT Low / GT&SB Low/ 프리미엄/ 골프/ 자카드 순입니다.









GT Low

GT&SB 빈티지

프리미엄 블랙 HIGH

프리미엄 레드 HIGH

골프 HIGH

자카드 HI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