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할때 쓰려고 샀지만 막상 사용하는건 자전거와 샤워할때뿐인거 같네요.
4G/8G제품이 있으며 전 4G제품을 사용하는데 약간 용량이 부족한 감이 있습니다.
구성제품은 본체와 충전및 데이터연결을 위한 터미널단자 그리고 귀의 크기에 맞는 이어피스(방수용/일반용)
를 주고
가격대는 4G 제품이 10만원 안팎이며
8G 제품은 14만원정도 합니다.
중고나라에 가보니 중고4G는 4만원정도에 거래되는걸 봤네요.
원래 이렇게 수영하면서 썻어야 했는데 저는 샤워용으로밖에 안쓰네요
샤워할때 아무것도 안들리고 음악만 들리니까 시간가는줄 모르고 샤워할때도 있네요
좋은점이라고 하면 일단 자신이 이명이 있는지 확인할수 있습니다. (나만그런가?)
재생을 안하고 끼고만 있으면 저는 이명소리가 들려서 이명 자가진단을.
수영할때 따로 이어플러그가 필요없으니 좋은점이라고 할수있겠네요.
그리고 기능중에 ZAPPIN 이라는 기능이 있다
소니에서 만든 기능인데
노래의 하이라이트를 기계에서 분석하여서 4/15초로 하이라이트만 틀어주는 기능이다.
사용해봤더니 아직 K-pop엔 익숙하지 않은지 15초 동안 전주만 나올때도 있고
맨끝나는 부분만 나올때도 있다. 아직 개발 초기라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자.
기본 제공 제품
저는 프리미어 블랙을 시켰는데 (밑에사진은 일반블랙)
이어피스를 20개를 주더군요 지금은 다 어디갔는지 안보이네요
색깔별+크기별로 주어서 20개정도 됩니다.
충전은 퀵충전 기능이라고 3분충전 60분 사용이 가능합니다.
저는 배터리가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주머니에 넣으면 버튼이 마음대로 눌려서 켜져가지고 배터리를 방전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밑에 사진은 터미널 단자에 연결되있는 상태입니다.
저상태로 충전기를 USB3.0에 꽂으면 충전만 할수있으며
USB3.0을 컴퓨터에 꽂으면 데이터전송/충전을 할수있습니다.
컴퓨터에 연결할시
밑에 사진과 같은 형태로 배터리와 용량 그리고 장치에 대한것들을 볼수있습니다.
보이는 파일로는 MUSIC파일과 다른파일들은 건들였다간 워크맨이 동작을 안해서 건들이질 못했는데
어떻게 만들어진건지 MUSIC폴더의 앞글자만 대문자로 바꿔서 Music 으로 바꿧더니
전원ON/OFF가 계속 반복되어서 A/S를 보낸적도있습니다.
혹시라도 저처럼 전원이 계속 꺼졌다 켜지는 현상이 발생하는사람은 MUSIC 파일이나 건들였던것을 복구시켜보는게 어떤가요?
전체적으로 봤을땐 mp3로는 휴대폰보다는 못하지만
스포츠용으로는 굉장히 좋은거 같습니다.
딱히 이거말고는 추천할수있는 기능이 없네요.
여튼 소니 nwz-270 리뷰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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